[분석] "비트코인 바닥 찍었나…과거 약세장 종료 알린 신호 재등장"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 윌리 오는 비트코인(BTC)이 지난 7월 저점을 끝으로 장기 상승 추세에 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월봉 '피셔 변환(Fisher Transform)' 지표에서 강세 교차 신호가 발생해 과거 약세장 바닥과 유사한 패턴이 재등장했다고 전했다.
- 해당 강세 신호는 비트코인 역사상 세 차례 모두 약세장 바닥과 맞물렸으며 이번이 네 번째 신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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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지난 7월 저점을 끝으로 장기 상승 추세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비트코인 약세장 바닥에서 나타났던 기술적 지표가 다시 포착되면서다.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는 비트코인의 월봉 '피셔 변환(Fisher Transform)' 지표에서 강세 교차 신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셔 변환은 가격 움직임을 가공해 추세의 방향과 전환 가능성을 파악하는 기술적 분석 지표다.
우 분석가는 "비트코인 역사상 해당 강세 신호는 지금까지 세 차례 발생했고 모두 약세장 바닥과 맞물렸다"며 "이번이 네 번째 신호"라고 설명했다.
18일 오후 8시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42% 상승한 7만8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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