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무산 책임이 상원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사기 및 시장조작 단속 권한을 그대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고 전했다.
- 법안은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면서도 투자자 보호 및 불공정 거래 단속 권한을 SEC가 행사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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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무산의 책임이 상원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민주당이 법안 처리를 막았다며 해당 법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사기 및 시장조작 단속 권한을 그대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이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면서도 SEC가 기존의 투자자 보호 및 불공정 거래 단속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루미스 의원의 발언은 최근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절차 표결이 부결된 이후 나온 것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