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 만에 4억3303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 FBTC와 블랙록 IBIT가 합산 4억1916만달러를 끌어모아 전체 유입액의 96.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551억6000만달러로 늘었고, IBIT와 FBTC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GBTC는 누적 278억4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만에 4억3303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피델리티와 블랙록의 상품이 전체 유입액의 약 97%를 끌어모으며 자금 흐름을 주도했다.
18일(현지시간)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합산 순유입액은 4억3303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날 1억5900만달러에 이어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 기간 들어온 자금은 약 5억9200만달러에 달한다.
피델리티의 'FBTC'가 3억1072만달러를 끌어모아 전체 유입액의 71.8%를 차지했다. 블랙록의 'IBIT'에도 1억844만달러가 유입됐다. 두 상품에 들어온 자금만 4억1916만달러로 전체의 96.8%에 해당한다.
비트와이즈의 'BITB'에는 969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반에크의 'HODL'과 아크인베스트·21셰어스의 'ARKB'에는 각각 229만달러와 188만달러가 들어왔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와 'BTC', 모건스탠리의 'MSBT' 등 나머지 상품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551억6000만달러로 늘었다. 상품별로는 IBIT가 누적 641억2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FBTC가 103억6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반면 GBTC는 출시 이후 누적 순유출액이 278억4000만달러에 달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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