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더리움 현물 ETF, 1.4억弗 순유입…사흘 연속 유출 끝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사흘 연속 순유출을 끝내고 1억4380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블랙록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에 1억1432만달러가 유입되며 전체 순유입액의 약 79.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32억5000만달러로 늘었고, 이 중 ETHA가 129억6000만달러로 가장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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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사흘 연속 순유출을 끝내고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18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총 1억438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직전 거래일까지 이어진 3거래일 연속 순유출 행진도 멈췄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가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ETHA에는 하루 동안 1억1432만달러가 들어왔다. 전체 순유입액의 약 79.5%에 해당한다. 이더리움 수량으로는 약 4만3440개다.
피델리티의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FETH)'에는 2624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두 상품이 전체 순유입액의 약 97.7%를 차지했다. 반에크 ETHV와 비트와이즈 ETHW에도 각각 192만달러와 132만달러가 들어왔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없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32억5000만달러로 늘었다. 상품별로는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이 129억6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FETH가 22억5000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미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가 19억3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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