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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 수수료 97% 급감…거래 활동은 고점 근처 유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 체인의 하루 수수료가 약 800만달러에서 23만달러로 급감해 97% 감소했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하루 거래 건수는 1310만건에서 890만건으로 32% 줄었으나 7일 평균 기준 감소폭은 6%에 그쳤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 체인 내 DEX 거래량은 128억달러로 전주 대비 5% 증가했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 감소에 그쳤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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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로빈후드 체인의 네트워크 수수료 수입이 이달 초 고점 대비 97% 급감했지만 거래 건수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의 하루 수수료는 이달 초 약 800만달러에서 지난 16일 약 23만달러로 줄었다. 같은 기간 하루 거래 건수는 1310만건에서 890만건으로 약 32% 감소했다.

최근 7일 평균으로 보면 거래 활동 감소폭은 더 제한적이었다. 지난 4일까지 하루 평균 거래 건수는 1150만건, 수수료는 약 400만달러였지만 16일까지의 7일 평균은 각각 1080만건과 64만1000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건수는 약 6% 줄어든 반면 수수료는 약 82% 감소한 셈이다.

DEX 거래량도 유지됐다. 지난 16일까지 일주일간 로빈후드 체인 내 DEX 거래량은 약 128억달러로 전주 대비 5% 증가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도 약 10억달러로 1% 감소하는 데 그쳤다.

수수료 급감에는 밈코인 거래 열기가 다소 식은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 발행과 거래를 주도했던 폰스(Pons)의 지난 10~16일 거래량은 약 6억1600만달러로 전주 대비 37% 감소했다.

코인데스크는 수수료가 크게 줄었지만 네트워크 이용 자체가 급격히 위축된 것은 아니라며, 높은 수수료를 발생시키던 거래 비중이 줄면서 건당 비용이 낮아진 흐름으로 분석했다.

#탈중앙화거래소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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