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코인 8.1만달러 회복…"주봉 마감까지 버티면 약세론 약화"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선을 회복해 주요 장기 추세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 코웬은 주봉이 5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하면 약세장 전망이 상당히 약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웬은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까지 하락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중간선거가 있는 해 하반기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유효했다고 덧붙였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코인(BTC)이 8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주요 장기 추세선을 웃돌고 있다. 다만 아직 주말인 만큼 현재 가격대를 주봉 마감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흐름의 분수령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골든크로스 이후 급락에서 반등하는 구간에 있다"며 "더 높은 고점을 형성하고 주봉이 5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한다면 약세장 전망은 상당히 약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1255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50주 이동평균선은 약 7만8785달러로, 비트코인 가격이 이를 약 3% 웃돌고 있다. 다만 이날이 토요일인 만큼 주봉 마감까지 해당 가격대를 지켜내는지가 중요하다.

반대로 코웬은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다시 밀려 50주 이동평균선을 밑돌 경우 기존 약세장이 이어지는 흐름과 부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 반등 자체보다 주봉 기준으로 주요 추세선 위에 안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코웬은 비트코인의 '4년 주기'가 이미 무너졌다는 주장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주기상 저점이 매번 정확한 시점에 형성되는 것은 아니라며,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 하반기에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까지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존 주기가 실패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어 과거에는 정확한 바닥을 맞히기보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 하반기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유효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