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YC, 상장 직후 37.6원→8원대 급락…고점 대비 76%↓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JPYC가 국내 원화마켓 상장 직후 37.6원까지 급등했다가 하루 만에 8원대로 급락했다고 전했다.
-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이 제한된 가운데 매수세가 몰리며 국내 가격이 기준가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 제한된 유통량과 상환·이동 경로, 국내 시장조성자 부족 등이 가격 괴리를 빠르게 해소하지 못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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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제이피와이코인(JPYC)가 국내 거래소 상장 직후 기준가치의 3배 이상으로 급등했다가 하루 만에 8원대로 떨어졌다.
19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JPYC는 지난 17일 국내 원화마켓 거래 지원 직후 37.6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튿날 오전 8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현재는 8.64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JPYC는 1개당 1엔 상환을 목표로 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이 제한된 가운데 매수세가 몰리면서 국내 가격이 기준가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개시 당시 지원되는 JPYC 입출금 네트워크가 이더리움으로 제한됐고 이후 카이아와 폴리곤이 추가됐다. 같은 시기 JPYC 발행 과정에서도 일부 네트워크의 발행 예약이 일시 중단됐다.
제한된 유통량과 상환·이동 경로, 국내 시장조성자 부족 등이 가격 괴리를 빠르게 해소하지 못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