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역사상 최대 폭락 시작됐다…비트코인으로 대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로버트 기요사키는 세계 금융시장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락'이 시작됐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그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이란 전쟁, 과도한 부채,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으로 폭락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기요사키는 금융시장 불안에 대비해 현금 대신 비트코인과 금, 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사업, 수익형 부동산, 원유 생산 시설 등에 투자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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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세계 금융시장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락'이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20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큰 폭락이 시작됐다"며 "2026년 유럽과 일본에서 시작된 폭락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과 이란 전쟁, 과도한 부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401(k)와 개인퇴직계좌(IRA) 등 연금자산을 보유한 40세 이상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요사키는 금융시장 불안에 대비해 현금 대신 비트코인과 금, 은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년 동안 개인 사업과 수익형 부동산, 원유 생산 시설 등에 투자하고 현금 대신 금과 은, 비트코인을 보유해왔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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