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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개혁당, '디지털자산 노조' 설립 추진…해외 후원 규제 강화에 '맞불'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개혁당이 해외 정치후원 규제 강화에 대응해 디지털자산 업계 종사자를 포괄하는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새 노동조합 ACCAW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디지털자산 업계 종사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이고 정치자금 모금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앞서 디지털자산 업계 억만장자인 벤 델로와 크리스토퍼 하본이 개혁당에 각각 3600만파운드씩 총 7200만파운드를 기부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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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영국의 친디지털자산 정당 개혁당(Reform UK)이 해외 정치후원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업계 종사자를 아우르는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20일 오데일리에 따르면 애런 뱅크스 개혁당 고위 관계자는 노동당 정부가 해외 정치후원 관련 규제를 추가로 강화할 경우 '연합 컴퓨터·디지털자산 노동자 조합(Allied Computer & Crypto Workers Union·ACCAW)'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CCAW는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디지털자산 업계 종사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일 예정이다. 개혁당은 노동조합을 통해 정치자금을 모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계획은 최근 영국 정부가 해외 후원자의 정치자금 기부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디지털자산 업계 억만장자인 벤 델로와 크리스토퍼 하본은 개혁당에 각각 3600만파운드씩 총 7200만파운드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자산 규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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