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폴리마켓, '카드 사기' 우려에도 성장에만 몰두"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서 최소 1000만달러 규모의 도난카드 사기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전했다.
- 폴리마켓 결제 처리업체의 사기 거래 거부 비율이 한때 80%를 넘으며 업계 평균 1%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전했다.
- 그럼에도 폴리마켓 경영진은 사업 확장을 지속하라는 입장을 보였으며, 규제당국이 문제를 발견해도 벌금을 내면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폴리마켓에서 최소 1000만달러 규모의 도난카드 사기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폴리마켓이 사업 확장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우블록체인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지난 2월 사기범들이 도난당한 직불카드를 폴리마켓 미국 계정에 연결한 뒤 베팅과 출금을 통해 최소 1000만달러를 빼돌리려 했다고 전했다.
당시 폴리마켓의 결제 처리업체가 사기 거래로 판단해 거부한 입금 비율은 한때 80%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업계 평균인 약 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관련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폴리마켓 경영진들은 직원들에게 사업 확장을 지속하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셰인 코플란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규제당국이 문제를 발견할 경우 벌금을 내면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