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가상자산, 증시 높은 상관관계에 '진퇴양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더 큰 변동성으로 취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마이크 맥글론 수석 상품 전략가는 가상자산 시장이 이른바 '진퇴양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 그는 증시 하락 시 가상자산 낙폭이 확대되고 증시 상승 시에도 높은 변동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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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가운데 더 큰 변동성으로 인해 시장 방향과 관계없이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상품 전략가는 가상자산 시장이 이른바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가상자산이 주식과 강한 동조화를 보이면서도 변동성은 더 크다는 점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증시가 하락할 경우 가상자산의 낙폭이 확대될 수 있으며, 증시가 상승하더라도 높은 변동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