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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장중 7000선 회복…삼성전자 3%대 강세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장 초반 7000선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는 하락세라고 전했다.
  • 코스닥은 약보합권에서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가 엇갈리고 원·달러 환율은 1387.1원에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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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가운데 장 초반 7000선을 회복했다.

21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31포인트(1.40%) 상승한 6990.5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44.11포인트(0.64%) 오른 6938.34에 장을 시작한 뒤 한때 7000선을 넘어섰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28억원, 기관은 690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118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36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대형주 가운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3.45% 뛰었고 SK하이닉스도 1.24%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기(3.10%), SK스퀘어(2.87%), 삼성물산(2.71%), 삼성생명(2.47%)도 오름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51%, 현대차는 0.68%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32포인트(0.04%) 내린 826.80을 기록했다. 개인이 144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00억원, 29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이 1.38% 상승했으며 원익IPWS(3.37%), 심텍(1.35%), 이오테크닉스(1.32%)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1.24%), 에코프로(-0.99%), 주성엔지니어링(-0.49%)은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0.12%) 오른 1387.1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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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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