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YC 글로벌 거래 절반 이상 한국서…상장 후 거래액 500배 급증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JPYC의 글로벌 현물 거래량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 국내 상장 이후 JPYC의 글로벌 거래액이 6만4571달러에서 3248만5395달러로 약 50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 JPYC는 엔화와 1대1로 가치가 연동된 엔화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거래소 상장과 라인 메신저 내 유니파이 지갑 등을 통한 활용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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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의 글로벌 현물 거래량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업비트의 JPYC 거래량은 전 세계 현물 거래량의 54.18%를 차지했다. 국내 상장 이후 전체 거래 규모도 크게 늘었다.
JPYC의 글로벌 거래액은 국내 상장 전날인 지난 16일 6만4571달러에 그쳤지만, 19일에는 3248만5395달러로 약 503배 증가했다. 지난 20일에도 977만501달러가 거래됐으며 최근 3일 평균 거래액은 약 1819만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JPYC는 엔화와 1대1로 가치가 연동되도록 설계된 일본의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발행됐다. 국내 거래소 상장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데다 라인 메신저 내 유니파이 지갑 등을 통한 활용처도 확대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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