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 8만5248달러,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투자자 평균 매입가 8만5638달러, 기업 보유분 평균 8만500달러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4억35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하고,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안정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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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에도 근접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8만5248달러까지 상승했다. 지난 1월 2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날 주봉도 8만1120달러로 마감하며 지난 5월 초 이후 최고 주간 종가를 기록했다.
급등 과정에서 숏 포지션 청산도 크게 늘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가상자산 시장 전체 청산 규모는 6억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에도 근접하고 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ETF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는 약 8만5638달러다.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분 평균 매입가는 약 8만500달러로, 현재 가격 기준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상태다.
ETF 자금 유입도 재개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 18일 4억3500만달러가 순유입돼 이달 3일 이후 최대 일일 유입액을 기록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안정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주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으나 이날 94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미국과 이란 간 외교 협상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 영향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