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중이 AI 관련 사고 대응 연락망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중은 약 두 달 뒤 중국 선전에서 AI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시 만나며 무역과 AI가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AI 안전 문제와 관련해 관련 연구소와 기업들도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관련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연락망을 구축하고, 약 두 달 뒤 중국 선전에서 추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중국과 AI 관련 사고 대응 연락망을 개설할 것"이라며 "미·중은 두 달 뒤 선전에서 AI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최근 중국 측과 관세와 경제 현안, AI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은 중국과의 고위급 협상에서 중대한 AI 사고 발생 시 양국이 이를 통보하는 체계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논의는 이번 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졌다. 베센트 장관은 이번 회담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추가로 두 차례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무역과 AI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편 베센트 장관은 이란과의 충돌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얼마나 오래 갈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AI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관련 연구소와 기업들도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