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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료 가격 급등…인플레 기대 자극 우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디젤 가격이 갤런당 6.50달러에 근접해 8월 평균보다 약 18%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48달러까지 올랐으며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 연료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물가 경계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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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젤과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디젤 가격은 갤런당 6.50달러에 근접해 8월 평균보다 약 18%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4.48달러까지 올랐다.

최근 연료 가격 상승세가 소비자 설문에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는 금요일 발표되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인플레이션 기대 변화를 확인할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대상 설문에서는 이미 가격 상승 압력이 강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최근 매파적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물가 경계감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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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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