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호르무즈 해협 통한 원유 수출 확대…초대형 유조선 7척 선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을 확대했다고 보도했다.
- 월터 블룸버그는 로이터를 인용해 아람코가 VLCC 7척에 총 1400만배럴의 원유를 선적했다고 전했다.
- 로이터가 확인한 위성사진에서도 라스 타누라항 인근에 유조선 7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을 확대하면서 하루 동안 1400만배럴을 선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로이터를 인용해 "아람코는 이날 걸프 지역 터미널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7척에 총 1400만배럴의 원유를 실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가 확인한 위성사진에서도 같은 날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타누라항 인근에 유조선 7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적은 아람코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 물량을 늘리는 가운데 이뤄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