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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 "연말까지 가상자산 합법 운영 기반 마련"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블라디미르 치스티유힌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가상자산 규제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관련 하위 규정과 세부 규정을 정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러시아 중앙은행은 일반 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를 허용하고 중개업체 한 곳을 통해 최대 30만루블 상당의 자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적격 투자자에게는 별도의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는 오는 12월 가상자산 지갑수탁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디지털자산은 국제 결제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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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러시아가 올해 말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치스티유힌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가상자산 규제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관련 하위 규정과 세부 규정을 정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일반 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를 허용하고 중개업체 한 곳을 통해 최대 30만루블 상당의 자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적격 투자자에게는 별도의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는 오는 12월 가상자산 지갑과 수탁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러시아 내에서 디지털자산을 결제 수단이나 법정통화로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돼 있다. 국제 결제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디지털자산 사용이 허용된다.

#가상자산 규제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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