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슈퍼팩 페어셰이크, 오하이오 브라운 낙선에 3000만달러 투입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슈퍼팩 페어셰이크가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브라운 전 상원의원의 낙선을 위해 3000만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 이는 페어셰이크의 2026년 중간선거 단일 후보 대상 지출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 페어셰이크는 코인베이스,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4년 선거에서도 브라운 전 의원의 낙선을 위해 약 4000만달러를 투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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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후원하는 슈퍼팩 페어셰이크(Fairshake)가 미국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의 낙선을 위해 3000만달러를 투입한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어셰이크 대변인은 브라운 전 의원을 반대하는 광고 등에 3000만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페어셰이크의 2026년 중간선거 단일 후보 대상 지출 가운데 최대 규모다.
브라운 전 의원은 과거 상원 은행위원장을 지냈으며 가상자산 산업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페어셰이크는 2024년 선거에서도 브라운 전 의원의 낙선을 위해 약 4000만달러를 투입했다.
브라운 전 의원은 이번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존 허스테드 현 상원의원과 맞붙는다. 페어셰이크는 코인베이스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