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공화당 상원의원 7명이 은행권이 요구해온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강화 수정안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 해당 수정안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조항을 변경하는 내용으로 가상자산 업계가 강하게 반대해왔다고 전했다.
- 펀치볼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강화 수정안의 폭넓은 초당적 지지가 은행권의 중요한 정치적 성과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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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 7명이 은행권이 요구해온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강화 수정안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브렌던 페더슨 펀치볼뉴스 기자에 따르면 제리 모란 공화당 상원의원은 지난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조항을 변경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해당 수정안은 은행권이 요구해온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가상자산 업계는 강하게 반대해왔다.
특히 수정안에는 12명이 넘는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공화당 소속이었다. 수전 콜린스, 신디 하이드스미스, 존 커티스, 존 코닌, 리사 머코스키, 조시 홀리 의원 등이 포함됐다.
브렌던 페더슨 펀치볼뉴스 기자는 공화당 의원 7명이 은행권에 유리한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강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에서 필요한 60표를 확보하는 과정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복잡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펀치볼뉴스는 지난주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 부결 과정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았지만,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을 강화하려는 수정안이 폭넓은 초당적 지지를 확보한 것은 은행권의 중요한 정치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