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코리아, 국내 금융권 RWA·가상자산 사업 지원 인력 채용
간단 요약
- AWS코리아가 국내 금융회사의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사업을 지원할 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전했다.
- 채용 인력은 국내 금융기관과 협력해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세이지메이커(SageMaker),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DLT)을 자본시장과 은행 업무에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 AWS는 RWA 토큰화 플랫폼, 증권형토큰(STO) 플랫폼 구축 지원과 함께 국내 규제 환경 이해 및 관련 경험을 우대하지만, 이번 채용이 곧바로 서비스 출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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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의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사업을 지원할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22일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AWS코리아는 서울 근무를 조건으로 '자본시장·은행 산업 전문가(Industry Specialist, Capital Markets and Banking)'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된 인력은 AWS 아시아태평양·일본(APJ) 금융서비스산업(FSI) 조직에 소속돼 국내 거래소와 증권사, 브로커딜러,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자산관리회사 및 은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업무 범위에는 국내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담당자들과 협력해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세이지메이커(SageMaker),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DLT) 등을 자본시장과 은행 업무에 접목하는 작업이 포함됐다.
특히 AWS는 구체적인 업무 사례로 은행 디지털자산팀과 함께 채권·부동산 등 RWA를 토큰화하는 플랫폼을 AWS 서비스 기반으로 설계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증권형토큰 플랫폼 구축도 지원 대상이다. 고객사가 관련 플랫폼 출시를 추진할 경우 AWS 솔루션 설계자와 협업해 암호기술과 키 관리, 토큰화 인프라 등을 포함한 규제 준수형 시스템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채용 우대조건에도 디지털자산 분야 경험이 명시됐다. AWS는 토큰화와 디지털자산, 증권형토큰공개(STO), 금융 분야 블록체인·DLT 관련 경험을 우대하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국내 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도 요구했다.
다만 이번 채용이 AWS의 국내 RWA 또는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출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토큰화·디지털자산 분야의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AWS 인프라 적용을 지원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단계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