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개월 만에 장기 추세 회복 신호…"8만500달러 지키면 상승세 이어질 것"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365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중장기 추세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비트코인이 8만5700달러까지 상승하며 365일 평균 가격 8만500달러를 6.4%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 아들러는 향후 핵심 지지선으로 8만500달러를 제시하며 이 수준을 하회해 7만6000~7만9000달러 구간으로 내려가면 돌파가 무효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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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365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중장기 추세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뉴스레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만5700달러까지 상승하며 365일 평균 가격인 8만500달러를 6.4%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해당 평균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해 11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아들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주일간 7만6800달러에서 8만5700달러까지 약 11.5% 상승했다. 단기·장기 추세를 함께 반영하는 '트렌드 펄스(Trend Pulse)' 지표도 지난 19일부터 다시 강세 국면으로 전환됐다.
현재 30일 이동평균선은 7만8900달러로 200일 이동평균선인 7만600달러를 약 12% 웃돌고 있다. 이밖에 111일 이동평균선은 6만8000달러, 200주 이동평균선은 6만5500달러 수준이다.
아들러는 향후 핵심 지지선으로 365일 평균선인 8만500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8만500달러 위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연간 평균선 돌파를 확인하는 핵심"이라며 "이 수준을 다시 밑돌고 7만6000~7만9000달러 구간까지 내려가면 이번 돌파가 무효화되고 추세 지표도 다시 중립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