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주 급등에도…7천피 겨우 지킨 코스피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도 개인 매도세와 국제유가 반등 영향으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고 전했다.
-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조원을 순매도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각각 7942억원, 4360억원 규모 매도세가 나왔다고 전했다.
- 외국인은 2392억원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고, 국제유가와 WTI 선물이 1% 넘게 반등해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했지만 개인 매도세와 국제유가 반등 영향으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5% 오른 7017.91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2% 넘게 뛰며 7100선을 웃돌았으나 오후 들어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개인투자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조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7942억원, 4360억원 규모의 매도세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0.91% 오른 27만6500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는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고 1.50% 내린 18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외국인은 2392억원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반등도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 배럴당 91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1% 넘게 반등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23% 내린 834.38에 장을 마쳤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