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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돌파 후 메이저 알트로 관심 이동…SOL·HYPE 등 주목"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 이후 기존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순유출 규모 축소로 비트코인 반등을 뒷받침하며 8개월 만의 고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윈터뮤트는 시장 관심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등으로 이동하고 이후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자금 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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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이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를 소화한 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시장의 초점이 새로운 가격대 안착 여부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클래리티법 표결이라는 주요 변수가 일단락된 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기존 박스권 상단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5000~8만1000달러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주간 종가는 8만115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처음으로 50주 이동평균선을 웃돈 주간 종가다. 이후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까지 오르며 약 8개월 만의 고점을 기록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도 반등을 뒷받침했다. 지난주 초 이틀간 약 7억4600만달러가 빠져나갔지만 이후 목요일 1억5950만달러, 금요일 4억3300만달러가 순유입되면서 주간 순유출 규모는 약 600만달러까지 줄었다.

윈터뮤트는 "두 주요 변수가 해소되고 박스권이 돌파된 만큼 이번 주는 새로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당분간 시장의 관심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등 주요 가상자산으로 다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최근 반등 과정에서 다시 상승했다며,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에 나설 경우 자금이 이후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순환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ETF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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