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EO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60% 예금 규정에 EU 라이선스 포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테더가 유럽연합(EU) 라이선스 신청을 포기한 이유가 준비금의 최소 60% 은행 예금 보유 규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 테더는 미카(MiCA)에 따른 60% 은행 예금 보유 요건이 자사의 준비금 운용 방식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 아르도이노의 발언은 유럽중앙은행(ECB)과 유럽연합 내 중앙은행들이 60% 은행 예금 요건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뒤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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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준비금의 최소 60%를 은행 예금으로 보유하도록 요구하는 규정을 이유로 유럽연합(EU) 라이선스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에 포함된 준비금 규정 때문에 현지 라이선스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카는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금의 최소 60%를 은행 예금으로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테더는 해당 요건이 자사의 준비금 운용 방식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아르도이노의 이번 발언은 유럽중앙은행(ECB)과 유럽연합 내 중앙은행들이 해당 60% 은행 예금 요건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뒤 나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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