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CEO "JP모건 다이먼, 사적으로는 비트코인 지지할 것"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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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레(Phong Le) 스트래티지(Strategy) 최고경영자(CEO)가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CEO가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을 비판해왔지만 사적으로는 비트코인(BTC)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레 CEO는 팟캐스트에서 "내 생각에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 지지자"라며 "겉으로 필요한 말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배우고 이해하게 되면 누구나 비트코인 지지자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디지털 경제에서 JP모건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도 은행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비트코인 기반 금융의 중심에서 투자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맡겠다는 구상이다.
레 CEO는 비트코인이 기존 은행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비트코인은 현행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며 미국 달러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비트코인과 인공지능(AI)은 이번 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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