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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상자산 보유액 440억달러…해외 스테이블코인 동결 손실은 투자자 부담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러시아 정부가 해외 발행사의 스테이블코인 동결로 발생하는 손실을 투자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반 체베스코프 러시아 재무차관은 자국 가상자산 이용자가 약 2000만명이며, 이들의 보유 자산 규모는 약 3조7000억루블(44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일일 가상자산 거래 규모는 약 500억루블(5억9500만달러)로 추산된다.

체베스코프 차관은 러시아 세법상 거주자가 자국의 규제 체계 밖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할 경우 연방국세청에 해당 거래 내역을 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자산 동결에 따른 책임도 투자자에게 돌아간다. 테더(USDT)나 USD코인(USDC) 등의 발행사가 러시아 수탁기관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사유로 자산을 동결할 경우, 이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규제
#정책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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