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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내년 핵심 감독 과제로 'AI·토큰화' 지정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AI)토큰화를 내년 핵심 감독 과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금융사가 상품 및 업무 절차에 AI토큰화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ESMA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AI토큰화 기술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감독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EU 내 일관된 감독 방식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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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AI)과 토큰화를 내년 핵심 감독 과제로 지정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이날 디지털 혁신을 'EU 전략적 감독 우선순위(USSP)'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ESMA는 초기 감독 대상으로 AI와 토큰화를 설정했다.

이에 EU 회원국 금융당국은 금융시장에서 토큰화가 확산하고 있는 분야를 파악할 계획이다. 금융사가 상품 및 업무 절차에 AI와 토큰화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도 조사한다. 향후 AI 및 토큰화의 활용 계획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EU 회원국 당국은 관련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는 일부 금융사를 선정해 초기 점검에 나선다. ESMA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AI와 토큰화 기술의 활용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감독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EU 내 일관된 감독 방식을 마련할 방침이다.

USSP는 회원국에 공통으로 영향을 미치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ESMA가 회원국 금융감독기관의 업무를 조율하는 제도다. ESMA는 3년마다 EU 전역에 적용할 전략적 감독 우선순위를 최대 2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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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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