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당국자 "미국과 적대행위 종식·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적대행위 종식을 위한 이란의 제안에 대한 미국의 답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당국자는 미국과의 간접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의 봉쇄 해제 문제가 논의됐다고 전했다.
- 또한 이란의 핵심 우선순위는 적대행위를 영구적으로 끝내고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란이 적대행위 종식을 위해 자국이 제시한 제안에 대한 미국 측 답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고위 당국자는 "테헤란은 적대행위 종식을 위한 이란의 제안에 대한 미국의 답변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지난 22일 미국과 진행한 간접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의 봉쇄 해제 문제가 논의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의 핵심 우선순위는 적대행위를 영구적으로 끝내고 미국의 해상 봉쇄를 해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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