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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BI, 9년째 가상자산 범죄 대응 심포지엄 개최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9년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범죄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행사에는 체이널리시스, TRM랩스, FinCEN 등 블록체인 포렌식 및 금융범죄 단속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범죄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 회의에서는 카르텔·테러 자금 조달, 사이버 사기, 북한의 가상자산 관련 활동 등 불법 활용 사례와 정보 공유 방안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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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9년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범죄 대응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BI의 가상자산 심포지엄에는 법 집행기관 관계자와 해외 수사관, 가상자산 보안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관련 범죄 정보를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이달 텍사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체이널리시스와 TRM랩스 등 블록체인 포렌식 업체와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관계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카르텔·테러 자금 조달과 연계된 가상자산 불법 활용, 사이버 사기, 아동 성착취물, 인신매매, 렌치 공격 등 범죄 사례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해킹 수법과 북한의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비롯해 업계와 법 집행기관 간 범죄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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