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 "가상자산 소송 취하, 규제기관 신뢰도 훼손 막기 위한 결정"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크 우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은 SEC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소송 취하가 규제기관의 신뢰도 훼손을 막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 우예다 위원은 곧 뒤집힐 법적 해석을 계속 법정에서 방어하는 것이 오히려 SEC의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고 전했다.
- 우예다 위원은 증권 토큰을 위한 SEC의 새로운 혁신 면제 제도가 일종의 파일럿이며 신규 시장 참여자와 기존 전통 금융회사 모두에 많은 잠재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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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우예다(Mark Uyeda)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소송을 취하한 배경에 대해 규제기관의 신뢰도 훼손을 막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우예다 위원은 "곧 뒤집힐 법적 해석을 계속 법정에서 방어하는 것이 오히려 SEC의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SEC는 법적 해석을 180도 바꾸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예다 위원은 증권 토큰을 위한 SEC의 새로운 혁신 면제 제도에 대해서는 "일종의 파일럿"이라며 신규 시장 참여자와 기존 전통 금융회사 모두에 많은 잠재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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