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t 8, 풀인 텍사스 데이터센터 2곳 1억4000만달러에 낙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채굴업체 Hut 8이 풀인이 보유한 미국 텍사스 데이터센터 2곳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 Hut 8은 두 시설에 총 1억4000만달러를 제시했으며 이는 최저 입찰가 합계 5200만달러의 약 2.7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풀인의 부채는 약 1억7300만달러이며 이 가운데 약 1억6400만달러는 월렛 이용자에게 발행한 무담보 차용증(IOU) 관련 채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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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채굴업체 Hut 8이 채굴풀 풀인(Poolin)이 보유한 미국 텍사스 데이터센터 2곳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Hut 8은 두 시설에 총 1억4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두 시설의 최저 입찰가 합계인 5200만달러의 약 2.7배에 해당한다.
풀인은 지난 7월 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한 뒤 텍사스에 위치한 비트코인 채굴 시설 매각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풀인의 부채는 약 1억7300만달러로, 이 가운데 약 1억6400만달러는 월렛 이용자에게 발행한 무담보 차용증(IOU)과 관련된 채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