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4년 주기 공식 약화…이번 약세장 낙폭 제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BTC)의 전통적인 4년 주기 패턴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이번 비트코인 약세장의 하락 폭이 과거 세 차례 약세장보다 크게 제한된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기존 4년 주기를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장 흐름을 해석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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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전통적인 4년 주기 패턴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번 약세장의 하락 폭도 과거보다 크게 제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이번 비트코인 약세장이 과거 세 차례 약세장보다 훨씬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이 같은 가격 흐름이 과거 비트코인 시장에서 반복됐던 4년 주기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4년 주기를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장 흐름을 해석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24일 03시 5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42% 하락한 8만44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