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중국이 기존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고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장이 더 큰 규모의 무역 합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 양측이 인공지능(AI)과 무역 문제를 중심으로 추가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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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기존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고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기존 무역 휴전을 2개월 더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장이 더 큰 규모의 무역 합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베센트 장관은 양국이 새로운 합의를 도출할지, 현재의 합의를 다시 연장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날 인공지능(AI)과 무역 문제를 중심으로 추가 협상도 진행했다. 허 부총리는 지난해부터 미국과의 주요 경제 협상을 이끌고 있다.
앞서 베센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지난 주말 뉴욕에서도 회담을 가졌다. 당시 베센트 장관은 양국이 AI 관련 협의를 확대하고 공동 위협이 발생할 경우 서로 통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정부는 AI 분야의 협의 내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