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4%로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와 5년물 국채금리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5%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격이 하락하며 주식,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의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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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30년물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이날 전일 대비 0.17%포인트 상승한 5.14%를 기록했다. 2007년 이후 19년만에 최고치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도 이날 장중 5.435%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5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약 0.20%포인트 오른 5.03%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선을 돌파했다.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여 국채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주식,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의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