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애나 폴슨 총재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폴슨 총재는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완고하게 높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 폴슨 총재는 인공지능(AI) 투자가 인플레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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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폴슨 총재는 이날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완고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금리를 다시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폴슨 총재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으로 통화 정책이 인플레에 대응하기에 더 적절한 위치에 놓였다"며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면 무엇이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2%는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다.
폴슨 총재는 인공지능(AI) 투자를 인플레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또 미국 경제가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고 노동시장도 안정적인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