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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위원 "영지식 증명으로 개인정보 수집 없이 규제 준수 확인 가능"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직접 수집하지 않고도 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피어스 위원은 영지식 증명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조건을 충족했는지 검증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그는 현행 고객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절차가 불필요하게 방대한 개인정보를 축적하는 '데이터 건초더미' 문제를 낳고 있다며 규제 준수에 필요한 정보만 확인하면서 개인정보 수집을 줄이는 방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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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직접 수집하지 않고도 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어스 위원은 영지식 증명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조건을 충족했는지 검증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행 고객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절차가 불필요하게 방대한 개인정보를 축적하는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어스 위원은 이를 '데이터 건초더미'라고 표현하며, 규제 준수에 필요한 정보만 확인하면서 개인정보 수집을 줄이는 방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개인정보보호
#영지식증명
#가상자산 규제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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