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미국 셰일 사업 확대 위해 최대 50억달러 인수 검토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에너지 기업 BP가 미국 셰일 사업 확대를 위해 20억~50억달러 규모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BP는 원유 생산 비중이 높은 미국 셰일 자산과 데번에너지의 이글포드 셰일 자산 인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인수가 성사될 경우 BP의 미국 육상 원유 생산 사업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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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너지 기업 BP가 미국 셰일 사업 확대를 위해 20억~50억달러 규모의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BP는 원유 생산 비중이 높은 미국 셰일 자산을 대상으로 인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BP는 데번에너지(Devon Energy)가 보유한 이글포드 셰일 자산에 대한 인수 제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BP의 미국 육상 원유 생산 사업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