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비트코인(BTC), 280일간 생산비용 밑돌아…상승 지속 시 채굴자 매도 압력 완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비트코인 가격이 예상 생산비용 8만5000달러를 웃돌면 채굴자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급등 전까지 280일간 평균 생산비용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JP모건은 비트코인 가격이 생산비용을 상회하는 흐름이 지속될 경우 채굴자 수익성 부담과 강제 매도 위험이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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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예상 생산비용인 8만5000달러를 웃도는 흐름을 이어갈 경우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등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주 급등 전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280일 동안 평균 생산비용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비트코인 생산비용이 역사적으로 가격의 약한 바닥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가격이 장기간 생산비용을 밑돌면 전기료와 장비 비용이 높은 채굴자의 수익성이 악화돼 비트코인 매도 확대나 채굴기 가동 중단, 시장 철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어 현재와 같이 비트코인 가격이 생산비용을 웃도는 상황이 지속되면 채굴자들의 수익성 부담이 줄어들면서 강제 매도 위험도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