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누적 자금 흐름이 약 8억달러 순유입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아래에서 8만5000달러선까지 상승하며 수요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 최근 6거래일 연속 순유입으로 28억4000만달러가 유입되며 새로운 강세장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올해 누적 자금 흐름이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25일 코인데스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올들어 누적 순유입액 약 8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7월 13일 누적 순유출액이 58억달러까지 확대됐던 점을 고려하면 약 두 달여 만에 66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ETF에 들어온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에 올라타면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은 지난 6월 초 6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됐으나 최근 8만5000달러선까지 상승했다.
최근에는 자금 유입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유입된 자금은 총 28억4000만달러에 달했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ETF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가격 회복을 근거로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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