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외교 협상 주목에 국제유가 하락…WTI 93.32달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 관심이 쏠리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4% 내린 배럴당 93.32달러, 브렌트유는 1.2% 하락한 105.35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외교적 협상 진전 시 원유 가격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나 현물 공급 빠듯과 중동 군사적 긴장으로 유가 하락 폭은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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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원유 선물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4% 내린 배럴당 93.32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1.2% 하락한 105.35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협상이 진전될 경우 원유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물 원유 공급이 여전히 빠듯한 데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될 위험이 남아 있어 유가 하락 폭은 제한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