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 IPO 검토…기업가치 최대 1500억달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솔리다임의 기업가치는 최대 1500억달러로 평가될 수 있으며, IPO를 통해 약 150억달러 조달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미국 증시에 상장한 반도체 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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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가치는 최대 1500억달러로 평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미국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50억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미국 증시에 상장한 반도체 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솔리다임은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주력으로 한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최근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