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에 반대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 양국 정상은 어떠한 국가나 기관도 국제 수로에 통행료를 부과하도록 허용해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 이번 합의는 최근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된 호르무즈 해협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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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와 국제 수로에 대한 통행료 부과에 반대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26일 백악관이 공개한 미중 정상회담 관련 팩트시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번 국빈 방문 기간 이란과 러시아, 북한 등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양 정상은 어떠한 국가나 기관도 국제 수로에 통행료를 부과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백악관은 이번 팩트시트에서 특정 지역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과 관련한 논의라는 점에서 최근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된 호르무즈 해협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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