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델리티는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선을 지켜내며 새로운 사이클의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주리엔 티머 총괄은 비트코인의 파워 로우(Power Law) 모델을 근거로 6만달러 부근을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티머 총괄은 장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2029년 약 3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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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가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선을 지켜내면서 새로운 사이클의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30만달러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주장했다.
26일 주리엔 티머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 총괄은 비트코인의 '파워 로우(Power Law·멱법칙)' 모델을 제시하며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지켜낸 이후 새로운 주기적 강세장이 진행되고 있음을 수학적으로 계속 시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과거 주요 약세장에서 장기 추세선 부근까지 하락한 뒤 새로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는 흐름을 반복했다. 티머는 이번 사이클에서도 6만달러 부근을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티머 총괄은 "이 같은 장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오는 2029년 약 3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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