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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융 인프라 꿈꾸는 크라켄…수십억弗 베팅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페이워드가 수십억달러, 대규모 M&A를 통해 거래·은행·자산관리·기관 서비스를 통합하는 원 레저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페이워드는 닌자트레이더 15억달러, 비트노미얼 5억5000만달러 인수와 함께 유럽 소재 은행 인수를 막바지 단계라고 전했다.
  • 나스닥 1억달러 투자, 토큰화 주식, 엑스스톡스(xStocks), 구조화 상품, 신용상품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며 금융 인프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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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가 수십억달러를 투입하며 종합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준 세티 페이워드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거래와 은행, 자산관리, 기관 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하는 이른바 '원 레저(One Ledger)'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페이워드는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다. 미국 선물 중개 플랫폼 닌자트레이더를 15억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비트노미얼을 5억5000만달러에 사들이며 파생상품 인프라를 확보했다. 현재 유럽 소재 은행 인수도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통 금융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나스닥은 페이워드에 1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양사는 2027년 2분기 토큰화 주식 출시를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런던증권거래소(LSE) 역시 페이워드와 토큰화 주식 '엑스스톡스(xStocks)' 관련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크라켄을 위해 구축한 금융 인프라를 외부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세티 CEO는 "페이워드가 단순한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아닌 금융 인프라 기업을 지향한다"라며 "향후 토큰화 주식뿐 아니라 구조화 상품과 신용상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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