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솔라나 현물 ETF, 주간 1억8821만달러 순유입…출시 이후 최대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솔라나 현물 ETF가 지난주 1억8821만달러로 출시 이후 최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비트와이즈 BSOL이 1억2846만달러로 전체 순유입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 솔라나 현물 ETF 순유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향후 솔라나 가격 상승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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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이후 최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솔라나 공식 엑스(X)에 따르면 지난주(21일~25일까지) 미국 솔라나 현물 ETF의 총순유입액은 1억8821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상품 출시 이후 최대 주간 순유입 규모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의 BSOL이 1억2846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순유입액의 약 68%를 차지했다. 그레이스케일의 GSOL에는 2806만달러, 피델리티의 FSOL에는 1759만달러가 각각 유입됐다.
이어 모건스탠리의 MSOL이 815만달러, 반에크의 VSOL이 482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SOEZ에는 102만달러, TSOL에는 약 11만5000달러가 유입됐다.
이번 주간 순유입은 특정 상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집계 대상 7개 상품 모두에서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특히 BSOL이 전체 유입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솔라나 현물 ETF가 주간 최대 순유입 기록을 경신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 확대되고 있는지 주목된다. 다만 ETF 자금 유입만으로 향후 솔라나 가격의 상승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편 솔라나는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88% 상승한 121.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