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S&P500 시장 폭, 닷컴버블 이후 최저…AI주가 약세 가려"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가 S&P500 지수 구성 종목 전반의 약세를 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S&P500 구성 종목의 중간값 기준 주가가 52주 최고가보다 16%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투자자 포지션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그동안 상승세에서 소외됐던 종목들이 격차를 좁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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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구성 종목 전반의 약세를 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상승에 참여하는 종목의 범위를 나타내는 시장 폭은 닷컴버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S&P500 구성 종목의 중간값 기준 주가는 52주 최고가보다 16%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 포지션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일부 대형 AI 관련주와 나머지 종목 간 주가 흐름의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그동안 상승세에서 소외됐던 종목들이 격차를 좁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