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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665개 추가 매입…총 보유량 84만7666개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약 1억427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665개를 개당 평균 8만5681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84만7666개로 늘었으며, 누적 매입액은 약 640억달러, 평가액은 약 706억달러라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매각과 현금성 자산을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재원을 마련했고, STRC 등 우선주 배당 주기를 매일 지급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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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약 1억427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665개를 추가 매입했다.

28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비트코인 1665개를 개당 평균 8만5681달러에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84만7666개로 늘었다. 이는 비트코인 최대 발행량인 2100만개의 4%를 웃도는 규모다. 누적 매입액은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해 약 640억달러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437달러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에 따르면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가액은 약 706억달러로, 약 66억달러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입 재원을 보통주 매각과 현금성 자산을 통해 마련했다. 지난주 보통주 약 146만9165주를 매각해 2억462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이 가운데 1억350만달러와 보유 현금 4810만달러를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했다. 지난 27일 기준 추가 발행 및 매각이 가능한 보통주 규모는 약 188억4000만달러다.

회사는 같은 기간 약 1억5170만달러를 투입해 STRC 우선주를 재매입했으며, 우선주 배당금 지급에도 2210만달러를 사용했다. 지난 27일 기준 달러 준비금과 현금 잔액은 각각 50억2000만달러와 10억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최근 STRC와 STRD, STRF, STRK 등 4종의 우선주 배당 주기를 매일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28일 주주총회에서 표결할 예정이며, 승인될 경우 STRC부터 변경된 배당 일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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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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