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8만4000달러 아래로 밀려났다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주도했지만 무기한 선물 거래자와 기존 보유자의 매도로 상승 효과가 일부 상쇄됐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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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지난주 약 4%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8만4000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29일(한국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6% 하락한 8만34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서는 전날보다 0.17% 내린 1억1335만7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지난주 비트코인 상승세를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ETF를 통한 매수 수요가 가격을 끌어올린 반면, 무기한 선물 거래자와 기존 보유자들은 상승 구간에서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격이 오르는 동안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ETF 자금 유입에 따른 상승 효과가 일부 상쇄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1%하락한 2684.48달러에, 엑스알피(XRP)는 전날보다 2.1% 하락한 1.49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는 3.58% 내린 118.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