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약 2억97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외부 지갑으로 이동해 매도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스트래티지가 9시간 동안 비트코인 3568개를 기존 지갑에서 다른 지갑으로 이체했으나 매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1665개를 약 1억427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이 84만7666개로 늘어 비트코인 최대 발행량의 4%를 웃도는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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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약 2억97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면서 매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9시간 동안 비트코인 3568개를 기존 지갑에서 다른 지갑으로 이체했다. 이체 당시 해당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2억9700만달러로 추산된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다만 룩온체인은 이번 대규모 자금 이동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에 따른 것인지, 단순히 새로운 지갑으로 자산을 옮긴 것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지난주(21일~27일까지) 비트코인 1665개를 약 1억4270만달러에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84만7666개로 늘었다. 이는 비트코인 최대 발행량인 2100만개의 4%를 웃도는 규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